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색 자연․휴양체험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2.04 10:33
  • 조회수 6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과 연계해 환동해 국제관광거점으로 육성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오색 자연․휴양 체험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양양 남설악 오색지구를 환동해 국제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오색 자연․휴양 체험지구 조성사업이 지난달 4일 강원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세부사업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실시계획 내용에 따르면 오색 자연․휴양 체험지구 조성사업은 양양군 서면 오색리 466번지 일원 67,702㎡에 2018년까지 300억원(국비 150, 도비 45, 군비 105)을 투입해 자연 휴양체험형 문화시설과 공공편익시설 등 기반시설을 설치한다.

먼저 공공편익시설로 가을 행락철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주차장 2개소 10,592㎡(대형 47대, 소형 501대)를 조성하고, 오색지구 진입을 위한 도로 3개 노선 2,107m, 보행자 탐방로 3개 노선 1,835m 구간을 확충한다.

또 휴양‧문화시설로 서면 오색리 466번지 일원 11,522㎡ 부지에 인공 암벽장 486㎡, 커뮤니티 광장 3,947㎡, 족욕장 978㎡ 등을 설치하는 오색마루 조성공사가 추진된다.  

올해는 오색 관터지역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오색분소 입구까지 연결하는 보행자 탐방로 조성사업과 인공 암벽 조성공사를 착수해 추진하고, 그 외 사업은 내년 초 조기 발주해 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오색지구 자연‧휴양 체험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오색약수 맟 주전골 트래킹으로 국한되어 있던 오색지구의 관광패턴을 인공 암벽장과 족욕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해 체류시간 연장과 함께 오색지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오색지역을 자연․휴양 체험지구로 조성함으로써 기존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색 자연․휴양체험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