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 송공산 분재공원 문치성주무관, 제27회 일본분재 청수전 외무대신상 수상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2.04 16:55
  • 조회수 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작품명 ‘아버지의 분재인생’ 걸맞은 상을 수상(受傷)하다 -



신안군 송공산 분재공원에서 근무 중인 문치성주무관(1973년생)은 분재예술 작품의 중심인 일본에서도 가장 권위있는 국제 4대 분재대전인 제27회 일본분재 청수전(靑樹展)에서 외무대신상을 수상(受像)하는 영예를 안았다.

매년 열리는 청수전은 4년 마다 열리는 세계분재대회, 아시아·태평양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권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작은 80여년 된 피라칸타로 만든 것으로 작품명은 ‘아버지의 분재인생’이다.

문치성주무관은 “아버지(故문형렬)께서 30여 년 전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피라칸타를 들여와 분재 및 조경수 소재로 생산·보급하여 널리 알렸으며, 그 피라칸타 분재예술작품으로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작품은 문치성주무관이 어려서부터 분재배우기를 시작하여 현재 송공산 분재공원에 근무하는 분재인생에 한 획을 긋는 좋은 작품으로 아버지의 분재사랑을 생각하고 작품을 만들었으며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상을 계기로 신안군수 고길호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권위가 있는 작품을 만드는 직원이 있어 영광이며 우리군 분재발전에 기여하는 송공산 분재공원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 송공산 분재공원 문치성주무관, 제27회 일본분재 청수전 외무대신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