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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 가져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1.15 14:51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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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가 지난해 5월 성산면과 홍제동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중 동계올림픽 주요 동선에 대한 경관림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피해 직후부터 위험구역 긴급 벌채와 주요 구역 피해목 제거, 사방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어 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손님맞이를 위해 주요 가시권인 강릉TG, 미디어촌과 선수촌 주변 산림을 우선적으로 조림했다.

이번 조림은 사업비 17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25ha 면적에 수고 2m 이상의 나무 1만500여 그루를 심었다.

특히 강릉의 기후와 토질에 적합하고 동절기 경관 조성이 용이한 소나무와 강풍으로 인한 수관화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 인접지와 임야 가장자리에는 자작나무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긴급 복구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남은 피해지역 신속 조림으로 솔향강릉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지만 빈틈없는 산불예방과 완벽한 대응체제로 안전올림픽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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