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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봄철 산불방지 시동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1.29 11:0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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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29일 군은 읍‧면 산불담당,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2018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계획과 산불방지인력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진안군은 ‘산불 최소화’를 목표로 군 및 읍‧면에 산불방지 종합 상황실을 설치하고 2월 1일부터 비상 근무태세에 들어간다. 100여명의 감시(진화대)원 배치 및 산불 대형 헬기를 산불조심기간 중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군 인접지에 배치하여 산불 발생 시 초기에 신속히 진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감시원에게 GPS단말기를 지급하고 책임감시구역을 지정하여 산불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산불발생 시 전문예방진화대 3개대 36명을 투입하며 군 산하 공무원에게 임무와 역할을 부여하는 등 진화 태세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은 산불발생의 주원인이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에 있다고 보고 불 놓기 행위를 자제하고 이를 어길 경우 엄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날 유근주 부군수는 “진안군 산림면적이 80% 이상일 정도로 풍부한 산림환경을 가지고 있어 산림자원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불예방에 맡음 소임을 다해 달라”고 진화대 및 감시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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