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영농철 산불취약지 산불예방 홍보 강화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4.02 11:33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농가, 산연접지 경작인, 주말농장 등 방문 홍보 리플릿 배부


울산시는 영농철을 맞아 산불취약지인 농가, 산연접지 경작인, 주말농장 등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특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건조일수가 지속되고 최근 누적강우량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영농철인 4월은 농산부산물 소각행위와 고온 건조한 기상으로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기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울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1.~5.15.) 동안 울산시청을 비롯한 5개 구․군과 울주군 12개 읍․면 지역에 산불상황실 18개를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산불감시원 157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하여 산불감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2대를 통하여 산불감시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산불진화 헬기 2대(시 임차헬기 1, 소방헬기 1)도 상시 출동 대기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농산폐기물과 부산물 소각 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따라서 산불취약지인 농가, 산연접지 경작인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방문하여 산불예방 홍보 리플릿(2,000매)을 전달하고 산불 조심을 당부할 계획이다.”라며 “또한, 산연접지 소각행위는 과태료 30만 원 부과 대상으로 단속 중에 있으니, 울산 시민들의 산불을 비롯한 화재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산시, 영농철 산불취약지 산불예방 홍보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