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담양군, ‘제73회 식목일 기념 대나무 심기 행사’ 개최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4.02 11:54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대나무 심기를 통한 지속가능 생태도시 기반 조성-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이해 담양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서 “제73회 식목일 기념 대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한 담양군 의회 및 관계기관, 주민,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해 단지 내 공터에 맹종죽 1,000주를 식재했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국가적인 관심이 쏠려있는 가운데 대나무는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소나무의 4배, 산소방출량은 다른 나무보다 35%많아 대기오염을 개선할 수 있는 최고의 수종으로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다.


담양군수는 “이곳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향후 친환경적인 주거 공간과 국제학교 유치 등으로 담양 천년의 발전 원동력으로 성장할 곳이며, 이런 뜻깊은 곳에 대나무를 식재함으로써 담양이 대나무의 장대한 기상을 이어받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2015년부터 2044년까지 대나무 숲 1만 ha를 목표로 담양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허파 역할을 하도록 조성하고, 남도정원 및 역사문화공원, 영산강 하천숲 조성, 백진강 대숲 만보길 조성 등 군 전 지역을 숲으로 가꾸어 갈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담양군, ‘제73회 식목일 기념 대나무 심기 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