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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세먼지 낮추는 도시녹화운동 추진··도시숲 만든다.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4.18 08:45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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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초미세먼지’라는 단어는 과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들어보지 못했거나 생소한 단어였다. 하지만 최근 뉴스, 일기 예보 뿐만 아니라 일상대화에서도 미세먼지는 중요한 대화의 소재가 되었다.

이와 관련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최근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도시 숲에서의 미세먼지는 도심보다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무려 평균 40.9% 낮다는 연구가 그것이다. 그러면 미세먼지를 낮추는 도시숲 조성을 위해 정부나 지자체에선 어떠한 노력을 할까?

이에 대한 대답으로 아산시는 기업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시숲을 조성하는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민·관 거버넌스가 주도하는 녹색 아산 구현에 나섰다.

이의 일환으로 17일에는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바이텍스 컨설팅(대표 복원술)에서 기증한 수목 ‘바이텍스’ 200주를 도시녹화작업반이 식재하고 가지치기, 비료주기 등 관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채수정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이 미세먼지뿐 아니라 여가·건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권 주변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녹색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시점에서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녹색 아산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기업, 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도시숲을 조성·관리함으로써 사회공헌의 계기를 만들고 있을 뿐 아니라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와 연계해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하는 등 전 시민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적은 녹색 아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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