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 못지 않다”해남 달마고도 트레킹 북적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4.30 15:59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달마산 비경 숨긴 천년의 신비길, 진정한 힐링 찾는 발길 이어져


땅끝마을 달마산에 조성된 달마고도가 전국에서 찾아온 걷기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본격적인 봄 산행철이 시작되면서 달마고도에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걷기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8일 열린 제1회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신록 가득한 땅끝의 봄기운을 만끽했다.
2018 봄 우리나라 걷기 여행축제의 선정된 이날 행사는 걷기행사와 함께 명상 음악회, 숲속 음악회, 각종 체험행사 등이 펼쳐졌다.
 

달마고도는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해남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본래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돌 하나하나를 지게로 날라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다. 공룡의 등뼈같은 바위암릉이 끝도없이 이어지고, 앞으로는 다도해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땅끝 사람들이 장에 가기 위해 걸었던 옛길이자 달마산 12개 암자를 잇는 수행의 길을 새로 단장해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땅끝의 아름다운 생태가 그대로 살아있고, 미황사를 비롯한 달마산 곳곳에 숨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세계적인 순례길인 산티아고에 비견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티아고 못지 않다”해남 달마고도 트레킹 북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