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 계통 정수장 분말활성탄 접촉조 신설 추진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7.02 11:01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상수원수 낙동강의 미량유해물질 발생 대비 선제적 대응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원수에 시민 불안감이 야기되는 과불화화합물 등 미량유해물질 발생에 대비해 매곡, 문산정수장에 분말활성탄 접촉조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최근 낙동강 원수 및 매곡, 문산정수장 수돗물에서 미량 검출된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은 발암물질이 아니며 검출농도는 6월 25일 현재 문산정수장 0.207㎍/L, 매곡정수장 0.267㎍/L로서 외국의 권고기준에 비해 낮은 수준이고 유해성이 없다. 공급된 수돗물은 안전하지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과불화화합물 등 미량유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한 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낙동강 계통인 매곡, 문산정수장에 미량유해물질 정수처리방법중 가장 효과적인 활성탄 접촉조를 설치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실시설계 용역비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분말활성탄 접촉조 시설이 설치되면, 낙동강 계통 수돗물을 공급받는 중구, 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북구 일부 지역 64만여 세대, 160만 명 주민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장래 미량유해물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낙동강 계통 정수장에 분말활성탄 접촉조를 조기에 신설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낙동강 계통 정수장 분말활성탄 접촉조 신설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