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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태풍‘솔릭’북상 대비 비상체제 유지

-타워크레인 등 공동주택 건설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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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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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강한 비와 바람이 예상되는 제19호 태풍‘솔릭’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북상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시에서는 산사태와 붕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축대・옹벽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했으며,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조 등 배수시설물을 재정비하고 연안어선의 대피명령과 소형어선의 인양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기존 공동주택단지 등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반을 편성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했으며, 강풍 및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동주택 등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조치에 나섰다.

특히 이승복 부시장은 지난 23일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태풍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건설공사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공사장 주변 배수시설과 안전펜스의 고정상태, 고층의 자재 적재 등 위험요소를 재정비하고, 특히 강풍으로 인한 타워 크레인 전도 사고 발생 시 재산・인명피해가 막대함에 따라 피해 위험성을 거듭 강조하며, 태풍이 완전히 소멸되기 전까지 타워 크레인의 운행을 전면 중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태풍 피해 발생 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풍수해 재난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라 신속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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