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 우포늪가에는 관광객은 물론이고, 지역주민 그리고 귀성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숙박지가 있다. 바로 2015년 5월 개촌 이래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이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가족단위 및 단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큰 사랑을 받아, 지난 3년간 약4만명이 다녀갔으며 한 번이용한 사람들의 재이용률이 7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우포늪의 정취와함께 힐링장소로 인기가 높다.
최근 추석에는 5일간 짧은 연휴기간에도 4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추석에도 우포생태촌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우포생태촌 관계자는 “윷놀이, 제기 등 전통민속 놀이 기구를 객실에 배치하여 손님들이 조금이라도 명절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밝혔는데,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우포생태촌의 강점으로 두드려진 것으로 보인다.
3년간 사랑을 받아온 우포생태촌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위한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4개월간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체험 후기 공모전”을 진행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9월 21일부터 주중 이용료 30퍼센트 인하를 통하여 평일 객실 이용률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청소년, 학교 등 단체입실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시설 관계자 친절교육 실시 등으로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 내실도 탄탄히 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포잠자리나라가 개장하면서 창녕 북부지역이 우포늪,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잠자리나라, 우포늪생태체험장,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을 잇는 자연과 하나 되는 가족 체류형 생태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우포생태촌은 친환경 힐링 숙박시설로서인터넷(http://upovill.cng.go.kr)으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10월 예약은 현재 진행 중이며 11월 예약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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