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년의 성과와 미래 10년의 발전방향 모색, 산지토사재해 현황 및 대응방안 토론-

사방협회(회장 김남균)는 지난 6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협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10주년 기념행사에는 사방 분야 관계자 및 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유공자 표창, 협회 10주년을 돌아보는 홍보영상 시청,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협회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와 표창패 수여식이 열렸으며 김동권 초대 부회장, 전근우 협회 이사, 장진찬 초대 경북지부장이 감사패를 이상호·이진호·전용준 차장이 표창패를 받았다.
국제심포지엄은 ‘산지토사재해의 현황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전문가 및 일본과 대만의 산지토사재해 전문가가 참여하여 국가별로 산지토사재해 현황과 대응방안을 소개하였다.
이날 ‘대만의 토사재해 경보시스템 및 산사태 수문 모니터링 사례연구’(국립대만대학 량 웨이리 교수), ‘갓산-시즈 산사태의 관측 및 대책’(일본 사방ㆍ땅밀림기술센터 타케시 토시야 부장), ‘한국의 땅밀림 기초조사’(사방협회 이진호 차장) 총 3개 세부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를 듣고 패널 토론(좌장 전근우 교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남균 회장은 “사방협회가 새로운 사방정책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발 빠르게 앞장서 나갈 것이며 공적 활동을 확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진 사방 전문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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