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청군,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박은택 기자
  • 입력 2019.05.07 15:11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남 산청군의 3대 봄꽃축제 중 하나인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 12만6천5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7년 첫 개최 당시 3만5천여 명, 2018년 2회 5만1천여 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생초면은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5일까지 17일간 열린 제3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생초 꽃잔디 축제는 생초IC와 인접하고 산책로가 잘 가꿔져 있어 어린이 등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올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조각공원을 뒤덮은 형형색색의 꽃잔디와 함께 가야 시대 고분군, '국제 현대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한 국내외 세계적인 조각가들의 현대조각품도 감상했다.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음악·마당극 공연을 비롯해 지역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페이스 페인팅, 천아트 꽃그림 그리기 체험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생초국제조각공원 내 산청박물관과 박찬수목아전수관 체험행사를 비롯해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 장터, 시식행사, 약선 차 운영 부스 등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농산물 판매 장터를 비롯해 생초면을 대표하는 민물고기 전문식당 등의 운영으로 전체 매출 약 2억5천여만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생초면은 꽃잔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조팝나무와 박태기나무 등 꽃잔디와 잘 어울리는 봄꽃나무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특히 박항서 감독의 고향이자 '축구의 고장'인 생초면을 알리기 위해 현재 조성된 축구공 모양의 꽃잔디를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제조각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행사장을 확장하는 한편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생초면 관계자는 "민물고기의 고장 생초면의 이름에 걸맞은 민물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식당 운영자와 협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추억을 자극하는 민물고기의 맛과 꽃잔디 향이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청군,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