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재의 가치 높이자! 한·중·일 목재 전문가 한자리에

  • 정민희 기자
  • 입력 2019.12.09 17:43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한·중·일 국제 학술대회’ 개최-

2019년12월06일-한중일 목재이용 학술대회-01-06.jpg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탄소저장 효과가 우수한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산 목재제품의 이용률은 낮은 수준으로, 목재 활용의 효율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한·중·일 3개국의 목재 이용 촉진을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목재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6일(금)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한·중·일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중·일 국제 학술대회는 목재 이용에 대한 동아시아 지역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였다.

2019년12월06일-한중일 목재이용 학술대회-01-01.jpg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의 목재 공학 연구자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가하여 각국의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는 ▲중국의 목재 복합재료 산업의 현황과 최근 발전된 기술(중국 난징임업대학 Xinwu Xu박사), ▲일본의 목조건축 기술과 벌기령에 도달한 조림 수종들의 신수요처 발굴을 위한 기술 개발 동향(일본 아키타현립대학교 Noboru Nakamura 박사), ▲한국의 목조건축 기술 동향(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 박사)에 대해 발표가 이어졌다.

2019년12월06일-한중일 목재이용 학술대회-01-02.jpg

이날 소개된 목재 이용 분야의 연구결과를 통해 목재는 그 자체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일 뿐만 아니라, 목재를 구성하는 화학성분 또한 고부가가치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물질이라는 점에서 참석자들은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목재 이용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나누며 상호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목재의 가치와 국산 목재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한·중·일 3국 간 긴밀하고 지속적인 연구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년12월06일-한중일 목재이용 학술대회-01-03.jpg

 

2019년12월06일-한중일 목재이용 학술대회-01-05.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재의 가치 높이자! 한·중·일 목재 전문가 한자리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