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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어류양식 희망이 보인다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27 20:34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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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지소장 허필중)에서는 생산성 저하와 수입수산물 등 경쟁력 약화로 대․내외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상어류 양식산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해『무항생제 어류양식 시범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어장은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 소재에 파일럿 규모(수조 5조)로 시설공사를 하였으며, 본격 가동에 맞춰 경북어류양식수협장 등 양식어업인 등 50여명을 초청 강도다리 시식회를 겸한 시범어장 Open house 행사를 26일(목) 갖는다.

“무항생제 어류양식 시범어장”은 광물미립자와 포말분리장치를 이용한『다단수로형 순환여과식』시스템으로 시설 노후화와 토착화된 질병 상존으로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 되는 질병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은 물론,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양식어가의 경쟁력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번 시범어장 운영을 통해 항생제 사용 없이 수산물 생산 가능성을 집중 분석하고 경제성 확인을 통해 양식어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시범어장의 시설규모는 350㎡이며 수면적은 240㎡(수로형 2층, 48㎡×5조)로 사육수조당 연간 생산계획량은 1,500kg, 순수익 7,677,000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영덕지소장(지소장 허필중)은 시범어장 운영을 계기로 “경북 동해안에 산재한 80여개의 육상수조식 양식장을 친환경 무항생제 어류양식벨트를 조성하여 친환경 수산물을 생산, 브랜드화 함으로서 소비자 신뢰제고를 바탕으로 어가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 환경친화형 무항생제 어류양식이 정부(농식품부)의 어업 비용 절감, 안전한 농식품 공급의 패러다임에 맞는 사업으로서 국비지원사업을 건의하여『무항생제 어류양식』을 신활력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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