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10. 9. 8(수). 10:00시 도청 쌀산업FTA대책과 회의실에서 최양부(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위원장, 박순보 농수산국장 등 상임위원 9명과 관련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2010년 하반기 농어업분야 주요 시책의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 회의를 가졌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지난 8. 30일 한-페루간 FTA 타결 등 범세계적 시장통합의 가속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농어업 부문도 생명공학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영역확장과 이로 인한 새로운 가치창출이 절실하다는데 공감을 하고 2010년 하반기에는 경북도 농어업 신부가치 창출에 전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날 언급된 주요 내용으로는 오는 9. 27 ~ 10. 1일 경주에서 열리는 제30차 아․태지역총회에서 쌀가공 심포지움 개최, 쌀 홍보관 운영 등으로 한국쌀의 우수성과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며,
경북 지역의 풍부한 종가음식을 발굴하고 이들 종가음식에 깃들여진 선조들의 숨은 이야기를 체계화한 「스토리가 깃들어진 한국 전통음식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경 FTA대책위원회 위원과 관련공무원이 참석한 연구포럼을 개최하여 심도있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위원회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36개 과정의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어업인재 육성과정에 차세대 블루오션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유용곤충산업과정 및 한방과정과 다문화시대에 대비한 다문화 가족과정 등 변화의 시대에 적합한 과정으로 확대․운영하여 본격적인 FTA에 대비한 맞춤식 농어업인 인재양성 요람으로 육성키로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농수산국장 박순보)는「세계는 앞으로 사람, 상품, 정보, 자본의 국제이동으로 세계경제의 일원화, 공조화로 하루가 다르게 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FTA대책위원회와 道가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면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고 말했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