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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유용곤충사육기술 배워볼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4 14:41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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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10. 9. 8(수). 10:00시 도청 쌀산업FTA대책과 회의실에서 최양부(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위원장, 박순보 농수산국장 등 상임위원 9명과 관련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2010년 하반기 농어업분야 주요 시책의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 회의를 가졌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지난 8. 30일 한-페루간 FTA 타결 등 범세계적 시장통합의 가속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농어업 부문도 생명공학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영역확장과 이로 인한 새로운 가치창출이 절실하다는데 공감을 하고 2010년 하반기에는 경북도 농어업 신부가치 창출에 전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날 언급된 주요 내용으로는  오는 9. 27 ~ 10. 1일 경주에서 열리는 제30차 아․태지역총회에서 쌀가공 심포지움 개최, 쌀 홍보관 운영 등으로 한국쌀의 우수성과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며,
 
경북 지역의 풍부한 종가음식을 발굴하고 이들 종가음식에 깃들여진 선조들의 숨은 이야기를 체계화한 「스토리가 깃들어진 한국 전통음식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경 FTA대책위원회 위원과 관련공무원이 참석한 연구포럼을 개최하여 심도있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위원회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36개 과정의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어업인재 육성과정에 차세대 블루오션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유용곤충산업과정 및 한방과정과 다문화시대에 대비한 다문화 가족과정 등 변화의 시대에 적합한 과정으로 확대․운영하여 본격적인 FTA에 대비한 맞춤식 농어업인 인재양성 요람으로 육성키로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농수산국장 박순보)는「세계는 앞으로 사람, 상품, 정보, 자본의 국제이동으로 세계경제의 일원화, 공조화로 하루가 다르게 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FTA대책위원회와 道가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면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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