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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개 일자리 창출 학습을 위해 현장속으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5 15:00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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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경제․투자유치분야 공무원 53명 현장학습

경상북도는 도정목표인 “일자리 22만개, 투자유치 20조원 달성”을  위한 새로운 도정시책 개발을 위해 경제 및 투자유치분야 직원 53명을 대상으로 9.15부터 17일까지 2박 3일동안 인천․충북․대전권의 경제과학․투자분야 우수정책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북도의 최대 현안사항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일자리경제, 투자유치, 경제자유구역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위주로 구성된 테마현장교육이다.

2003년 국내 처음으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청라지구를 방문 첨단인프라 확충, 외국인 투자유치 등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투자유치본부장(민희경)으로부터 “경제자유구역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개발에 따른 문제점 해소방안”에 대한 특강을 들을 계획이다.

이어서 충북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와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대덕특구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을 방문 우수사례를 현장학습하며, 한국개발연구원 이시욱 박사의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의 이해와 대처방안” 강의를 듣고 경북도의 대처방안 등에 대해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장 학습 및 특강을 통해 느낀 점을 분임토의를 개최 도정시책 과제를 발표하고, 도출된 제안과제가 내년도 사업 및 시책에 반영되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성과도출식 현장 실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러한 경북도의 테마현장교육은 직원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월 환경해양산림분야(4.14~16), 농수산분야(4.28~30), 5월 건설도시분야(5.26~28), 6월 문화관광분야(6.23~25)에 이어 5번째 실시하는 교육으로, 타 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국책사업 등 우수사례와 실패담 등을 직접 “듣고․보고․체험”함으로써 현장감각을 익혀 새로운 도정시책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얻은 생동감 있는 현장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롭고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여 도정에 반영해 주길 당부 하였다.

 “조직의 발전은 조직원의 역량이 좌우한다” 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 앞으로도 탁상행정이 아닌 우수 및 실패현장을 직접   “보고, 비교하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도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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