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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20 22:31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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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연휴를 맞아 9. 17부터 9. 26까지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는 징금다리 연휴로 기업체 등이 9일 동안 쉬는 곳이 많아 예년과 달리 평균 이동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내 시내․시외 노선버스 2,148대에 대해 노선별 수송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배차시간 조정, 증회, 연장운행하고, 법인․개인택시 10,285대는 지역실정에 따라 시장․군수가 부제를 해제하거나 조정하여 수송력을 증강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인 역․터미널의 시설물 및 운송장비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귀성객의 안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여 공원묘지가 밀집되어 있는 칠곡군 동명, 군위군 효령, 경산시 남천지역 등에는 시내버스 증회․배차간격․노선조정 등으로 대중교통수단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공원묘지 지역 우회 안내표지판 설치와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 주차질서 안내요원을 집중배치 교통소통에 적극 대처토록 하였으며, 한편, 화장실 및 기존 주차장 시설정비와 공한지 등을 이용한 임시주차장을 최대한 확보 성묘객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중 “도, 시․군 교통업무 담당부서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 유관기관과 종합적인 상황을 유지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발생처리에 신속히 대처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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