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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직원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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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9.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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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삼성전자 황주천부장외 95명이 오리엔티어링경기를 하며 보림된하루를 보냈다. 이날 오리엔티어링 종목은 빙고오리엔티어링경기를 하였다.

빙고오리엔티어링은 회사마크등 그림을 맞추는 퍼즐경기로 애사심과 그림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의 성취감으로 모두 만족감을 느낀 하루였으며. 황주천 부장은 전 직원이 휴양림내 오리엔티어링경기를 체험하도록 하여야겠다고하였다.

중미산자연휴양림 박관원팀장은 회사,단체가 휴양림에 와서 남족감과 성취감을 느낄수있도록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코스도 정비하여 여러분이 즐길수 있는 휴양림으로 만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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