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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임용공무원 교육생 “낙동강 백리길”도보탐방 나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07 22:10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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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역사․문화 탐방(낙동강 도보탐방) 프로그램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은 금년도에 경북도 및 시․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신규임용자과정 교육생 60명을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 소재 병산서원에서 예천, 상주, 의성까지 50㎞의 낙동강 물길 따라 경북 역사, 문화를 바로알기 위한 도보탐방에 나섰다.

경상북도의 신규임용 공무원으로서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주요 도정현장과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발로 체험함으로써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향심과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여, 미래 경북성장의 주역으로서 사명감을 심어줄 목적으로 특별훈련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6일에 안동 병산서원을 출발, 하회마을, 도청이전 예정지, 성주봉 휴양림까지, 7일에는 예천 삼강주막, 상주 중동교, 낙단보, 의성 관수루까지, 8일에는 상주 상풍교, 경천대, 도남서원까지 등 2박3일간의 안동, 상주, 의성, 예천 등 4개시군 낙동강 물길 50㎞를 도보로 탐방했다.

도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신규임용 공무원 교육생들이 낙동강이 처한 현재의 모습을 돌아봄으로써 정부에서 추진하는 「낙동강 물길 살리기」와 우리 도의 「낙동강 프로젝트」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도정의 각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신규공무원들이 미래 우리 경상북도 발전의 동력으로 낙동강과 문화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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