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감사패러다임 확~~ 바뀐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9 12:01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 시범 운영 자치단체로 선정

경북포항시가 전국 기초 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부패·비리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화를 기하기로 했다.

내부통제는 지금까지 사후 적발 처벌위주의 감사에서 예방적 차원의 사전 통제활동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포항시는 이번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 시범운영 자치단체로 선정되게 됐다.

이에따라 시는 주요정책의 집행, 계약, 예산관리업무 등 일상감사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토대로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IT기반 업무의 상시모니터링을 확대해 부패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그간 시가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실시하던 재정심사를 재정감사로 명칭변경하고 실효성을 위해 중간검사제를 추가로 실시해 예산낭비 방지와 시공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공직윤리 향상을 위해 청렴마일리지·청렴인사제 등을 도입키로 했다.

이를 시행하기 위해 시는 내부통제 기능인 일상감사, 계약심사, IT기반 업무의 상시모니터링 및 윤리활동을 제외한 기타업무에 대해 업무소관 부서장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내부통제 대상을 선정 운영키로 했다.

또 과거 비리사례 유형을 분석해 비리 유형별 통제수단을 강구하여 통제활동을 실시하고 감사, 정보화 부서 등에서 통제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내부통제 활동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관 내부통제 기준 및 세부지침을 제시하고 내부통제 활동 평가 및 개선 등 주요사항을 심의·의결, 이행여부 확인·평가를 하는 내부통제위원회(위원장 : 시장)와 실무위원회(위원장 : 감사관)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임양기 포항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 IT기반 업무의 상시모니터링 및 일상감사 범위를 확대 실시하는 등 내부통제 활동 강화로 공직비리를 사전 예방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韓포항’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기존 감사담당관실에 기술감사담당 신설 등 전문 인력을 갖춘 감사전담 기구로 전폭 개편했으며, 전산감사 기법을 도입해 음주운전 신분은폐자 등 품위손상행위자를 사전 색출하여 인사조치 등 기강을 강화하고 있다.

또 공직자 부조리 신고 콜센터 운영, 불친절 민원 객관성 확보 대책위원회 구성 운영은 물론 매월 1회 브레인스토밍을 열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감사행정에 반영하는 등 공직내부 변화를 보이고 있어 포항시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감사패러다임 확~~ 바뀐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