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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밀양유치 대구․경북 리더들이 나선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30 22:00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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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제공항 조기건설 필요성과 밀양유치 당위성에 대한 대경권 각계 지도층의 의지를 모아 국가정책 결정을 촉구하기 위한 대구․경북의 리더 100인 선언 행사가 열린다.

대구․경북의 종교계, 학계, 언론계, 상공계 등 각 직능별 지도층의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된 대경권 100인의 리더들은 11월 1일(17:00~19:00) 엑스코에서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및 조기건설을 촉구하는「100인 선언」을 한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대학교 함인석 총장이 선언문을 낭독한 후 시․도지사에게 선언문을 전달할 계획이며, 이어 영남권 신공항 추진방향에 대한「전략 대 토론회」가 시장 및 도지사의 주재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리더 및 행사 참가자 전원은 영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이를 책자로 만들어 청와대, 국회, 정부 각 부처에 보내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대경권 100인 선언문에는 하늘 길을 열지 않고는 글로벌 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없고,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전체의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을 담고 있으며, 대구․경북 전 시․도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 글로벌 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공항이 남부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밀양에 하루 빨리 건설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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