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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순조롭게 진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1 20:28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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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세계승마선수권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화창한 날씨속에 지난 10월 30일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 제9회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가 첫날 마장마술경기와 개회식에 이어 둘쨋날까지 마장마술 준결승을 치루었다.

대회 이튼날인 10월 31일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승마대회가 열리는 상주국제승마장을 찾아 인근에서는 보기드문 수준높은 승마경기를 호기심어린 눈으로 관람했다.

또한 관람객들은 대회기간동안 개최되고 있는 국화전시회와 농특산물코너를 비롯해 상주박물관, 경천대 등 주요관광지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이번대회에 참가한 캐나다의 Holly hayman(홀리 헤이맨. 여 23세)선수는 상주국제승마장의 시설에 매우 만족하며, 상주시가 평화로워 보이며 서비스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은 승마를 매우 사랑하고 있으며 모든 아이들이 한번 해 보기를 권하고 싶고 승마를 하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어릴때 어머니가 승마하는 것을 자주 보면서 승마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으며, 장애물 경기를 제일좋아 하는데 장애물을 넘을때는 기분이 짜릿한 것이 너무 좋고, 이번대회에 선수들을 환영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있으며 대회에 대하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노력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청주에 왔다는 김승준씨(30세. 청주시 상당구)는 평소 승마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마침 상주에서 대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휴일을 이용해서 가족과 함께 승마장을 왔는데 시설이 잘 되어 있는거 같고, 아이들도 말을타는 모습에 신기하고 재미있게 보는 것 같다며, 인근에 자전거 박물관도 있다고 하여 한번 보고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화창한 날씨속에 아이들과 손을 잡고 가족단위로 승마장을 찾은 사람들은 광장에 마련된 4천여점의 여러 가지 모양의 국화들을 둘러보면서 연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했다.

대회장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이번대회에 참가한 참가국들의 국기와 대회기를 걸어서 대회 분위기를 높이고 있고,또한 관람객들을 위하여 안내, 선수수송, 통역 등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들이다.

한편 상주시는 세계 19개국의 젊은 대학생들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규모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참가국이며 대회 관계자들도 상주국제승마장이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원더풀을 연발하는 등 경기시설 부분과 진행에 만족감을 표하는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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