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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낙동강수변 시민의숲』가꾸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15 19:22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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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낙동강 수변 태공간 조성사업에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4대강살리기 사업 완공 후 지 역주민들이 접하게 될 낙동강변을 생태숲 과 수변생태공간을 직접 조성하고, 가꾸어 온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성해 나가는 과정을 홍보하기 위하여 『내고향 낙동강 시민의숲 가꾸기』행사를 시행키로 했다.

11월 19일 낙동강과 접한 도남서원 인근 제방과 고수부지에 350여명의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교목인 왕 벗나무와 느티나무 100주와 관목인 조팝나무, 겹철쭉, 백철쭉 5,0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시는 기관단체와 읍면동 지역주민들에게 식재할 구역을 지정 식재토록 하여 훗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감이 있고, 고향 같은낙동강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행사는 4대강중 각 1개 지구씩 선정하여 식재하는 행사로서 한강은 여주시, 금강은 공주시, 영산강은 나주시,낙동강은 상주시가 시행하는 선도사업으로 낙동강 살리기사업의 생태공간조성사업은 상주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첫번째 행사이니 만큼 참여를 희 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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