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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요정, 변산바람꽃 개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2.17 15:00
  • 조회수 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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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 1.JPG
변산바람꽃1<사진=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경식)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의 깃대종인 변산바람꽃을 비롯하여 복수초, 노루귀 등의 봄꽃들이 개화하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바람꽃 2.png
변산바람꽃2<사진=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변산바람꽃 자생지는 숲속 깊은 곳에 위치하여 일반 탐방객의 접근이 어렵다. 따라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이 시기 봄꽃 개화를 관찰하려는 탐방객을 위하여 내변산탐방로 인근에 서식지를 조성하여 개방하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여 변산반도국립공원의 깃대종인 변산바람꽃을 관찰하고 있다.


복수초.JPG
복수초<사진=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조성된 서식지는 2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18일간 개방할 예정이며, 출입을 희망하는 탐방객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분소(063-584-7807)로 문의 하면 된다.


해설사진.JPG
변산바람꽃 대체서식지 내 해설프로그램 운영<사진=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육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야생화를 훼손하거나 관찰로를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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