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국, 평화산림이니셔티브 국제포럼 개최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09.01 14:23
  • 조회수 17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의 주요성과 토지복원과 평화간 연계 방안 현장 적용사례 등 논의

 산림청은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PFI) 국제포럼을 국회,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1. 김인호 산림청장이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평화산림이니셔티브 국제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서삼석·정희용 국회의원실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외교부 정기용 기후변화대사, 국제기구, 시민사회단체와 시범 사업대상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의 주요성과 토지복원과 평화 간 연계 방안 현장 적용 사례 등을 논의했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는 2019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4차 당사국총회(COP14)에서 산림청이 제안해 출범한 이니셔티브로 토지복원을 통한 신뢰 구축 국경지역 공동산림복원 토지·물·산림자원의 평화적 이용 지역사회 참여 기반의 복원 등을 핵심 전략으로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참여하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산림평화모델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기후 안보 대응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실제 분쟁 취약 지역인 이 두 곳의 평화구축 사업의 협력적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도 앞서 이루어졌다.

김인호 산림청장은"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는 우리나라가 제안하고 국제사회가 함께 실행하는 산림복원사업이다."라며, "숲을 통해 평화를 만들고, 평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글로벌 행동에 한국이 중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국, 평화산림이니셔티브 국제포럼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