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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과 합동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1.06 13:13
  • 조회수 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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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가 양구군청, 양구군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안전한 농·산촌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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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과 합동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사진=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지난 5일 양구군 월명리 마을회관 앞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농·산촌 지역의 관행적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와 계도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인터넷이나 유선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들을 배려해 현장에서 직접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관련 리플릿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고춧대나 깻대 등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기를 이용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산불 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토양 비옥도 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불법 소각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파쇄 지원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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