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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비봉산 산림공원 새단장 완료…‘생활 밀착형 힐링 명소’로 거듭나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06 14:36
  • 조회수 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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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4㏊ 규모 ‘힐링 산림공원’으로 재탄생…6일 본격 개장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비봉산 일원에 추진해 온 산림공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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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비봉산 산림공원/사진=정선군


 정선군은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정선읍 봉양리 비봉산 일원 24.4ha 규모에 산책과 휴식, 조망이 어우러진 산림공원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12년 조성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이용객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형 공간을 확충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단장된 공원에는 40m 길이의 지압로와 숲속 쉼터 4개소, 7,900㎡ 규모의 소공원이 마련됐다. 숲속 쉼터에는 평상과 벤치를 설치해 안락함을 더했으며, 소공원에는 맥문동과 구절초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정선군이 추진 중인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과 발맞춰, 정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조양산 둘레길 정비, 병방산 하늘꽃마을 조성 등과 연계해 지역 산림 자원을 활용한 녹색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비봉산 산림공원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대표적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선만의 산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휴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정원 도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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