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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보급·선양 유공자에 정부포상 전수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09 12:29
  • 조회수 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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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지난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가상징인 무궁화 보급과 선양에 헌신한 유공자 및 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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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국가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포상은 무궁화 동산 조성, 연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화 진흥을 위해 힘써온 민간인과 공무원, 기관의 공적을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1점을 포함해 총 8점의 포상이 전달되었다.


가장 영예로운 대통령 표창은 무궁화 보급 확대와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 온 (사)무궁화연대 정영희 상임이사에게 돌아갔다. 이어 국무총리 표창은 김영만 신구대학교 교수와 임선미 경기도 수원시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전라남도 장성군을 포함한 5명의 유공자(기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나라꽃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헌신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 함께해온 무궁화가 국민 일상 속에 더욱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제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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