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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디어로 지역 일자리 창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2.22 18:03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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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온‘제1회 지역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한 전통문화·참여단 구성․운영’을 제안한 신병철(56·안동시)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우수상은 경북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산악 레인저(전문관리인)의 선발·운영’을 제안한 이영호씨와 친환경특산물의 모종과 토양의 상품화를 골자로 하는 ‘친환경 모종! 글로벌의 주인공이 되다’를 제출한 류혜경씨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희망의 일손열차’, ‘노인 노동력을 이용한 생태공원 조성 및 운영’, ‘경북 지역기업연합 인력고용시스템 운영’, ‘경산 친환경 자전거 렌트사업’, ‘의료관광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대’사업 등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한 전통문화·참여단 구성․운영’은 공공근로 인력으로 전통문화․참여단을 구성한 뒤 이들을 각종 전통문화행사에 필요한 인력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또 우수상을 받은 ‘산악 레인저 선발·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산의 규모에 따라 전문 산악인을 배치해 등산객을 안내하고, 산불이나 밀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경북도 관계자는 “처음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기대 이상으로 많은 아이디어가 출품됐다”며 “아이디어들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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