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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라오스 퐁살리주에 REDD+ 국제감축사업 현장사무소 임시 개소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13 14:14
  • 조회수 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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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지난 9일 라오스 북부 퐁살리주에서 한국과 라오스가 공동 추진하는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국제감축사업의 지역사업단 현장사무소를 임시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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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은 라오스 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 제감축사업 역사업단 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사업은 산림 전용 및 황폐화를 방지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REDD+ 활동의 일환으로, 파리협정 제6조에 따라 대한민국의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는 산림 면적만 약 150만 헥타르(ha)에 달하는 대규모 지역이다.


양국은 2018년 참파삭주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협력을 다져왔으며, 2023년 퐁살리주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2024년 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이번 현장사무소 설립을 통해 실질적인 이행 기반을 완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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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라오스 농업환경부와 준국가수준의 대규모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국제감축사업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지역사업단은 앞으로 산림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지원 ▲지역주민 역량 강화 ▲탄소감축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핵심 사업을 수행한다. 현재 양국 전문가들은 현지 조사를 통해 산림 황폐화 원인을 분석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세부 전략이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차준희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사업은 여러 국제기구로부터 비용 효율적인 국제감축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기후재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라오스 사업을 시작으로 대규모 REDD+ 사업을 확대해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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