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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숲을 살린다”… 산림청, ‘2026 산림·임업 전망’ 개최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1.15 13:04
  • 조회수 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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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예산 3조 원 시대 개막… 재난 대응·목재 주권 확보에 총력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6 산림·임업 전망’ 행사를 개최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사진1. 김인호 산림청장이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산림·임업 전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이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산림·임업 전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계, 학계, 임업 단체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날로 심각해지는 산림 재난에 맞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압도적 대응 체계’ 구축이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

 

사진2.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산림·임업 전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산림·임업 전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논의의 장에서는 ▲과학 기반의 산림경영 전환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목재 주권 확보 ▲뉴노멀 시대 산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산림 정책 등 산림·임업 전반의 주요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 재난에 맞서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발굴된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예산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3. 김인호 산림청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산림·임업 전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산림·임업 전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한편, 산림청은 2026년 예산 3조 원 시대를 맞아 산림 재난 예방과 대응 분야에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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