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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원 전문가' 국가자격증 시대 연다… 전문인력 양성 박차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16 15:11
  • 조회수 2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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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체계 구축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급성장하는 정원산업에 발맞춰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사진1.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정원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정원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학계, 국립수목원, 지방정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원 문화 확산으로 전문인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격제도의 단계적 도입 방안과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사진2.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정원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정원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특히 전문가들은 새롭게 도입될 자격제도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현장 수요와 연계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정원분야 자격제도는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청년층의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정책적 도구가 될 것”이라며, “자격제도 안착을 통해 정원산업이 지속 가능한 국가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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