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 대응 ‘골든타임’ 사수… 20일부터 비상 체제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1.20 15:56
  • 조회수 9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재난대응팀 신설 및 최신 진화 장비 확충으로 ‘압도적 초동 진화’ 전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가 경북 권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조기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jpg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초등진화를 위해 다목적 산불 진화차와 일반 진화차를 추가 확보하였다./사진=영주국유리관리소  

 

이번 조치는 겨울철 강수량 부족과 경북 지역의 지속적인 건조특보로 인해 산불 위험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관리소는 관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밀착형 예방 대책을 추진하며 산림 보호 총력전에 나선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뿌리 뽑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시행하여 입산자 실화와 소각 산불을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력도 한 차원 업그레이드됐다. 관리소는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하여 조직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험지 기동성이 뛰어난 다목적 산불 진화차 등 최신 장비를 추가 확보했다. 이는 산불이 대형화되기 전 초기 단계에서 불길을 잡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라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 대응 ‘골든타임’ 사수… 20일부터 비상 체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