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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가동… “사람과 숲 잇는 미래 전략 짠다”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2.04 11:53
  • 조회수 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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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계 전문가 88인 머리 맞대… 기후위기 대응·산촌 상생 등 핵심 과제 집중 논의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2026년 산림정책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산림청은 지난 3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1. 김인호 산림청장(오른편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3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오른편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3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번 자문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8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산림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등 총 6개 전문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림청의 핵심 비전인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의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올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주요 과제들을 논의했다.

 

사진2.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3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3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산림 역할 강화와 산림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 체계 구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임업 생산성 향상을 통한 지원 확대와 산촌 중심의 지역상생 모델 등 산림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행정에 적극 녹여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산림이 우리 경제와 국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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