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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사람이 먼저다” 대형산불 대응 합동훈련 전개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2.13 16:18
  •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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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先) 안전, 후(後) 진화’ 원칙 준수… 유관기관과 대피 및 진화 공조 체계 점검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지난 11일, 익산시, 익산소방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산불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진화대원의 안전사고를 완벽히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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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일, 익산시, 익산소방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산불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훈련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와 함께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상황판단 회의로 시작됐다. 참석 기관들은 기상 여건과 산불 확산 경로를 분석해 최적의 진화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시설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핵심 키워드는 ‘진화대원 안전’이었다. 대형산불 현장의 고강도 작업 환경을 고려해 ‘선(先) 안전, 후(後) 진화’ 원칙을 재확인했다. 현장 투입 전에는 ▲대원 안전교육 ▲개인 보호장비 및 장비 작동 상태 점검 ▲대원 건강상태 확인 ▲비상연락체계 및 통신망 구축 ▲급경사나 낙석 등 현장 위험요소 공유 등 구체적인 안전 예방 절차를 반복 숙달했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대형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만큼 현장에서 고생하는 진화대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과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산불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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