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광군, 2026년 임업직불금 3월부터 접수… “임업인 소득 안정 지원”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2.19 15:34
  • 조회수 2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월 말까지 온라인·방문 신청 병행, ‘간편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행정 편의 극대화

영광군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직불제는 임산물생산업이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산림의 탄소 흡수, 수자원 보호 등 생태적 가치를 정책적으로 인정해 보상하는 취지다.


지급 대상은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영농 실적을 갖춘 임업인이다. 특히 임업직불금은 관련 협정에 따라 등록 기간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므로, 신청 전 본인의 산지가 2022년 9월 30일 이전에 등록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 영광군은 임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신청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자격 요건이 사전에 검증된 대상자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이를 통한 ‘간편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임업인을 위해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창구도 병행 운영하여 행정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임업직불제는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소중한 제도”라며, “신청 누락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홍보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광군, 2026년 임업직불금 3월부터 접수… “임업인 소득 안정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