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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철벽 방어’… 보안 체계 대폭 강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2.28 12:45
  • 조회수 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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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관제와 장비 유지관리 사업 분리… 분야별 전문성 및 안정성 확보
  • AI 보안관제 시범 운영(PoC) 도입으로 지능형 해킹 공격 능동적 대응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 국가 산림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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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사이버안전센터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사이버안전센터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안 강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단일 사업으로 통합 운영되던 ‘보안관제’와 ‘보안장비 유지관리’를 별도 사업으로 분리한 점이다. 이는 최근 AI를 악용한 해킹 공격이 일상화됨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하여 빈틈없는 방어망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보고회에서는 강화된 대응 체계와 더불어 최신 보안 기술인 ‘AI 보안관제 시범 운영(PoC)’ 계획이 공유되었다. 또한 정보보안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 자문단이 참여해 현재 시스템의 미흡한 점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사이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AI 기술 발달로 정보 유출 등 사이버 공격의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국민들이 산림 행정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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