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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해빙기 낙석·붕괴 위험지구 합동 안전점검 '총력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3.05 12:30
  • 조회수 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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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과 손잡고 상주금산 보리암 일대 집중 점검… 4월 10일까지 안전관리 대책기간 운영

현장점검 사진(3).JPG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들의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집중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 추진 사항으로 지난 3월 4일,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남해군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탐방객 밀집 지역인 상주금산지구 보리암 일대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낙석, 시설물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점검 사진(1).JPG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대상지에 대해서는 탐방객 통제 및 출입 금지선 설치 등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했으며, 향후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국립공원의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탐방객들께서도 지정된 법정 탐방로를 이용하고 낙석 주의 구간 통과 시 주변을 살피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현장점검 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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