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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현안 해결, AI로 도전…산림과학 경진대회 열린다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30 15:28
  •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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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산림과학원, 5월 6일부터 접수…총 1,200만 원 규모 시상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림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1회 산림과학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 산림재해, 지역상생, 바이오 신산업 등 산림 분야 현안이 증가하는 가운데, 딥러닝과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산림 빅데이터와 접목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산림정책과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질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도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현안 해결 및 서비스 창출로 나뉘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연구계획서를, 현안 해결 부문은 AI 모델·데이터 분석 결과·프로토타입 등 구현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산림 분야 전반에 대해 지원할 수 있으며, 공공·민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지식서비스를 통해 연구과제 정보와 산림 데이터, 산악기상·산림생태·미세먼지 등 실시간 관측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5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7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총 1,2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국립산림과학원장상이 수여된다.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도전이 산림현안 해결과 새로운 산림서비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산림과학 연구의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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