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위성센터, ‘2025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 선정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이하 산림위성센터)가 ‘2025년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은 서울특별시 내 공공·민간 건축물 중 인지도와 상징성이 높은 건물 가운데 에너지 성능이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에는 총 20개 건물이 선정됐으며,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ZEB), 녹색건축인증(G-SEED), 건물에너지 신고 및 등급제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됐다. 해당 내용은 서울시가 발간한 「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에 수록됐다.
산림위성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지역 대형산불 피해목인 소나무를 재가공해 구조재와 내·외부 마감재로 활용한 국내 최초의 공공 목조건축물이다. 목재의 탄소 흡수·저장 특성을 적극 활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산림위성센터는 저탄소 공공 목조건축의 선도 모델로서 환경교육과 공공기관 벤치마킹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넷제로(Net-Zero) 투어’와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현장 견학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대구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 등 지자체에서도 공공 목조건축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박찬열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센터장은 “산림위성센터가 공공기관 저탄소·친환경 목조건축 확산을 이끄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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