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외활동 증가 시기 맞아 벌쏘임·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 집중 안내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12일 수목원 내 야외작업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야외작업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조사와 산림관리, 전시원 관리 등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자와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벌쏘임 및 뱀물림 사고 예방요령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보호구 착용 및 응급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 홍보가 진행됐다.
아울러 작업 전 긴소매 작업복 착용과 기피제 사용, 작업 후 몸 상태 확인 등 개인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국립수목원 광릉숲관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야외작업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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