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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11 15:5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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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실가스 5,210kg 절감 및 인센티브 2,250여만원 지급

경북김천시가 2009년 9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전기를 절약한 만큼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이산화탄소 감축을 유도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 결과 온실가스 5,210kg을 감축하였다. 이에 따라 참여세대들은 2,25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시는 이 기간동안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1,428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냈으며, 이산화탄소 감축을 통해 받은 2,250만원의 인센티브를 이번달 중으로 참여 세대에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계산으로는 절감된 인센티브가 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단순 참가로 9,900원을 지급하고 상한선을 10만원으로 결정하였고 지급 품목으로 2만원 이하는 쓰레기 재사용 봉투(10리터)를 그 이상의 금액은 김천시 재래시장 상품권(5천원권)으로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가입 당시의 읍면동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에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포인트 산정 방법으로 환경부 탄소포인트제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난 2년의 평균 전기 사용량 대비 해당월의 절감량을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 온난화 예방과 온실가스 줄이기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며 “더 많은 가정이 탄소포인트제 프로그램에 가입하여 가정의 전기도 절감하면서 인센티브도 받고 나아가 온실가스를 절감하는데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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