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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운영…전문 인력 76명 육성

  • 양태현 기자
  • 입력 2026.06.15 13:18
  • 조회수 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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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가지질공원 가치 알릴 해설·교육 전문인력 양성 추진

2025 지질공원 양성교육1.jpg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사무국장 권은정)은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서울 도봉구 북한산생태탐방원과 충북 단양군 고운골자연학습원에서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질공원해설사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하고, 해설과 홍보, 교육, 관광안내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지질공원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총 10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수료평가에 합격한 경우에만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 교육은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교육은 단양 고운골자연학습원에서 41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형·지질 분야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고, 국가지질공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6차례 운영됐으며, 839명의 해설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전국 지질공원에서 탐방객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질공원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권은정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은 “지질공원은 국민과 함께할 때 더욱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 해설사로 성장해 국가지질공원의 가치와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지질공원 양성교육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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