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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연구장비 공동활용 200건 돌파…산림과학 연구 인프라 개방 확대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7.21 14:40
  • 조회수 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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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가고가연구장비 무상 개방으로 산·학·연 연구 지원 강화

07월21일-연구시설장비 공유지원 활성화를 위해 현장서 실험연구장비를 점검하고 있다.jpg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가고가연구장비를 민간에 개방해 공동 활용하는 적극적인 대민 서비스를 추진한 결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실적이 누적 2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체 연구에 활용하던 첨단 연구장비를 산·학·연 연구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범부처 연구시설·장비 공유플랫폼(ZEUS)에 등록해 무상 개방하고 있으며, 국가 연구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구장비 공동활용 실적은 2023년 38건, 2024년 34건, 2025년 75건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해도 7월 기준 53건을 기록하는 등 연구 현장의 활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러한 성과가 국가 연구시설의 활용도를 높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07월21일-연구시설장비 지원 및 공유 강화를 위해 현장 설명을 하고 있다.jpg

 

지역별 공동활용 실적은 서울·경기 지역이 122건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5년 책임운영기관 S등급 평가를 받은 연구기관으로, 국가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과 장비를 학계와 산업계에 개방하며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립산림과학원은 첨단 연구장비 공동활용을 확대해 산림과학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김래현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를 무상으로 개방하는 것은 국가 연구기관의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자가 최고 수준의 산림과학 연구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장비 공동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월21일-연구시설장비 지원 및 공유 강화를 위해 현장 설명을 하고 있다-01-01.jpg

 

07월21일-연구시설장비 지원 및 공유 강화를 위해 현장 설명을 하고 있다-01-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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