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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송악산 탐방로 정비 완료…24일부터 전면 개방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7.22 14:54
  • 조회수 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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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후 전망대·탐방로 교체 마무리…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


(기후환경과) 송악산 탐방로 정비공사 완료 4 (2).jpg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송악산 둘레길 노후 탐방로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공사로 출입이 통제됐던 일부 구간을 오는 24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악산 둘레길 내 노후화된 전망대 2곳과 약 230m 구간의 탐방로 시설물을 전면 교체해 탐방객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귀포시는 공사 기간인 지난 5월 11일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해 왔으며,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해당 구간의 탐방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송악산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탐방로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선제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탐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탐방로 일부 구간 출입통제에 협조해 주신 탐방객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탐방로와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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