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숲과 역사 잇는다…국립나주숲체원, 지역기관 연계 체험 운영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8.07 15:13
  • 조회수 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립나주숲체원·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청소년 대상 산림·역사문화 융합 프로그램 운영

국립나주숲체원·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산림·역사문화 융합 체험 운영2.jpg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원장 백진호)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과 협력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산림문화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이 보유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첫 회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활용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직접 나무꾼이 되어 숲을 탐방하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보고, 숲과 관련된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한다.


이어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는 고대인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역사문화를 체험한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인 숲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하나의 체험 과정으로 연결해 청소년들이 나주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연결해 청소년에게 나주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나주숲체원(061-338-84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나주숲체원·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산림·역사문화 융합 체험 운영.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숲과 역사 잇는다…국립나주숲체원, 지역기관 연계 체험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