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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꽃매미 알집을 제거하세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19 10:00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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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에서는 금년도 친환경 안전과실 생산에 초석을 다지기 위해 1월 6일부터 11일까지(4일간) 관내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4개조의 예찰반을 편성하여 전년도 꽃매미 발생지역, 기주식물인 가죽나무 집단식재 필지, 포도원 등 꽃매미 알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집중적으로 예찰한 결과, 금년도 알집수가 10주당 1~2개로 전년 1주당 1~2개로 전년보다 알집수가 90%정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과수기술담당 박상욱 지도사)에 의하면 “꽃매미 알집수 감소 원인은 과수재배 농업인들이 과실을 수확한 후  꽃매미 박멸을 위한 일제 공동방제(2010년 10중순경)에 적극 동참하여 성충의 개체수를 줄였으며, 자연 발생적으로 꽃매미 천적(침노린재, 사마귀 등)이 생겼고, 혹한 한파 등의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하였다.

농업인이 꼭 실천할 사항은 1월부터 4월까지 즉, 꽃매미 부화전에 알집을 제거하여 개체수를 원천적으로 줄여야 꽃매미로 부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금후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기적인 순회 투망식 예찰을 실시하여 친환경적이고 품질이 좋은 전국 최고 과실 생산에 농업기술센터 전직원은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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