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설맞이 보건복지분야 종합대책 마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20 15:20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구광역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비상진료체계, 공원묘지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시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위한 저소득 소외계층 위문 등 설맞이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은 어려운 이웃(시설) 위문, 취약가구 생활실태 점검, 장수어르신 문안 및 건강상담,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성묘객 안내 및 시설정비 등 복지 분야와 비상진료체계 가동, 설 성수품 안전관리 점검 등 보건 분야로 나누어 진다.

대구시는 어려운 이웃(시설)을 위해 시설생활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쪽방거주인, 노숙인 등 20천여명에게 5억 1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각 실․국별로 “공무원 1% 나눔운동 및 노력봉사” 활동도 전개하며 이와 연계 김범일 대구시장과 간부공무원이 생활시설을 방문 위문할 계획이다.

취약가구 생활실태 점검을 위해 방문간호사, 노인돌보미, 읍․면․동 공무원, 통․반장, 청소년선도위원 등을 통해 독거노인이나 쪽방거주인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지원도 할 계획이며, 장수어르신을 위해 구․군별 1개 가구를 선정하여 시, 구․군 간부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세배와 건강상담 및 가족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구․군과 소방서와 합동으로 3,124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소방, 전기, 시설물 등의 점검을 실시하고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시립공원묘지, 동명가족․공동묘지, 성서공동묘지 등 4개소에 임시주차장 1,490대를 확보, 교통안내원을 배치하고, 화장실, 쓰레기 소각장 등 시설을 정비한다.

보건 분야의 대책으로 설 연휴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비상진료반(1일 8개반 24명)과 상황반을(1일 9개반 11명)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980개소), 당번약국(1,900개소)를 지정 운영한다. 또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운영되며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 보건소에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된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설 성수품 확보를 위해 재래시장, 대형할인마트, 성수식품 및 선물용 세트 제조․가공업소 등을 구․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유해물질 사용, 허위․과대광고 등을 점검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이 되도록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중구 등 8개 구․군에서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하였으며, 위문금품도 소규모, 취약시설에 고르게 위문토록 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 설맞이 보건복지분야 종합대책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