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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나선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02 21:59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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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1일까지 /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실시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기간을 전후하여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2월 11일까지 폐수무단방류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등 환경오염물질을 부 적정하게 처리하는 행위에 대하여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시와 구․군 환경부서에는 오염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환경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환경기초시설, 공단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설 연휴 전, 중, 후 3단계로 구분하여 홍보와 환경순찰, 단속 등을 병행 할 방침이다.

연휴 전인 2월 1일까지는 도금 등 악성폐수배출업소, 폐수다량배출업소 등 443개소에 자율점검을 강화하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취약시간대 불시점검과 환경순찰을 강화 할 방침이다. 또한,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는 간부공무원이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물을 점검하기로 하였다.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상수도보호구역, 공단주변 등 오염우려지역에 대하여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 후에는 연휴기간 중에 폐수처리시설의 가동 중단 등으로 재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오염사고 발생 등 유사시 신속히 대처하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되는 폐수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 고의적․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의법 조치하여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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